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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하는 엄마

초등학생 8살 , 유치원생 6살 < 첫 핫팩사용>

엄마, 날씨 너무 추워..
핫팩 사줘!!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온 가족이 감기 달고 살고 있네요. 이제 애들 안 아프고 마음 편해졌다 생각하고 남편이랑 이야기했는데... 정말이지.. 말조심해야 합니다!!

며칠 전 초등학생 1학년 큰딸이 너무 춥다면서 친구가 학교에 핫팩 들고 온 걸 줬다면서 집에 가져왔습니다.
아이들 피부가 약하고 아토피가 있어 사실 피부에 닿고 사용하는 건 다 걱정에 아무거나 잘 못 사용하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엄마의 마음 다 똑같으시겠지요..?^^

친구 거 받아오는 것도 그 친구한테 미안하고 좀 그렇더라고요. 서둘러 사줘야겠다 싶어서 폭풍검색하였습니다!!
초등 1학년 핫팩 고를 땐
피부가 약하니 올해제조하고 대용량(100g 이상), 후기 중 '가루가 흘러나온다'
이런 제품들은 피했습니다.

피부가 건조함이 너무 심해 너무 용량 크면
저온화상도 약간 걱정이어서 고르고 고르다

따뜻 HOT팩 구매하였습니다.
처음엔 용량이 너무 작은 거 샀나 싶었습니다...
50g 정도니.. 그래도 주머니 넣고 사용하고 둘째가 6살이여 유치원생 애들에게 좋을 듯싶어 이 생각 저 생각에 사로 잡혀 구매했다는....!

학교에서 염색체험학습 간다고
첫째 둘째 둘 다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더니 호랑이핫팩 달라고 하네요.
역시 애들껀 포장지도 신경 써야 하나 봐요..^^

큰애 학교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처음 사용후기 어땠다고 물어봤더니
친구들 거 보다 뜨겁진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따뜻했어 너무 좋았어"
이 말에 스르륵 ㅋㅋ

구매하기 잘했다 싶었습니다.

하얀색 핫팩이라 사용한 지 5시간 뒤에도
깨끗해 보여 좋았늡니다.
부직포도 약간 두꺼운 느낌..??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ㅎㅎ
6시간 사용 후에도 뜨겁단 느낌보단
미지근보다 따뜻하단 느낌^^

아이들을 위한 핫팩이네요ㅎㅎ

<내 돈 내고 내가 사용한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