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태풍도 지나가고 무더위 잘들 보내고 계십니까? 8월 막바지 무더위..제돈 주고 다녀온곳, 개인적으로 산과 계곡, 수영장, 스파, 가성비갑으로 여러가지 잘 누린 여행을 소개합니다. 여행하려고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펜션과 카라반 함께 사용하는 두개의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은 9시반 부터 7시반까지 사용합니다. 4시엔 아이들이 좋아하고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만드는 버블 파티가 있습니다. 저희는 2박3일 다녀와서 2일아침 3시 분들이 입실하기전에 오전 오후 거의 개인 수영장처럼 사용했습니다. 3시이후엔 카라반이나 펜션도 다꽉찼나, 수영장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말복이 지나고 해지는 속도도 빨라지면서 바람불면 어른들은 춥다고 느끼는데, 저희집 1호 ,2호는 한번 물에 들어가면 안나옵니다!
결국 1호 얼굴엔 물안경 자리만 빼고 시커맣게 탔습니다. 주변이 산과 물흐르는 물살 소리에 마음이 정화 됬나, 무주가 이렇게 좋았구나 싶을정도로 저는 신났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는 말이 절로 납니다.!

뒷편계곡은 울퉁불퉁 위험한 계곡이 아닙니다. 물살이 쎄긴 한데 가꿔진 계곡이라 너무 좋습니다. 다음엔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모시고 한번 와도 너무 좋겠다 싶습니다. 내부에 스파있으니 부모님들은 간단한 물놀이 이후 스파로 모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아쉬운점은 거실 겸 주방이 2층에 있어서 짐을 옮기기가 불편했습시다. 방 배치도가 방마다 다르니 꼭 확인하고 예약하십시요. 성수기라 바쁘셔서 그러신지 몰라도 선반위나 구석구석 먼지가 있어, 안보고싶어서 좀 회피하며, 2박 보냈습니다. 그래도 가성비있는 휴가 제법 잘보냈다~란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그 주변 반디랜드도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반디랜드는 곤충박물관, 물놀이장,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희는 물놀이장, 곤충박물관을 이용하였습니다. 펜션 퇴실이후 10시반에 부랴부랴 반디랜드 물놀이장에 왔습니다. 사실 블로그로 찾아보고 사진으로 본곳이라 케리비안베이나 중흥 골드스파 같은 수영장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풀장 두개 아이풀, 어른풀로 이루어진 수영장입니다. 저희아이들은 수영하고 잠수하는걸 즐기는 아이라 성인풀장에서도 잘놀았습니다. 사람이 많지않아서 그냥 시원하고 깨끗한 수영장입니다. 한철 더위보내기도 좋을듯 싶습니다. 곤충박물관은 화석과 곤충박제 미술관같은 느낌의 액제가 멋스럽게 되어있습니다. 저희집 둘째는 곤충 마니아로 저희집에 장수풍뎅이 4마리째 키우고 있고 3령애벌레에서 번데기가 되어 어른장수풍뎅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눈으로 보았던 아이입니다. 곤충박물관있다고 하니까 가짜냐고 진짜냐고 제일 먼저 물어봅니다. 다양한 곤충들의 박제가 미술품처럼 나열되어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곳 아쿠아존~ 수달이 수영하면서 돌과 함께 노는 모습이 어느 동물원 스트레스받은 동물들과는 달라보였습니다. 다양한 민물고기도 짧지만 굵게 임팩트 있게 잘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다양하게 즐기실꺼면 무주 반디랜드도 가성비 갑으로 여러가지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하루 마음 힐링 여행지 무주 어떠신가요~? 당신의 선택에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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