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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하는 엄마

긍정적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아이로 키우는 '긍정유도적 엄마의 말'

"아니"
"싫어"
"안 해"
"못해"

부정적 표현하는 아이를 보면 아무리 마음이 넓은 엄마라도 마음이 답답해지고 자꾸만 화가 치밀어 옵니다. 혹시 아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진지하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부정적인 표현을 하는 아이들은 왜 그런 표현을 쓰게 되었을까요? 바로 부모에게 이런 부정적인 말을 자주 들었기 때문입니다.

"안돼!"
"멈춰!"
"하지 마!"

생각의 전환이 되어 이제 아이들이 조금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싫어", "안 해", "못해"라는 표현은 결국 부모의 "안돼", "멈춰", "하지 마"에서 배운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는 보여 준 것만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긍정적인 언어보다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훗날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누구나 거치는 과정입니다. 너무 큰 걱정은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러나 어떤 아이는 매우 느리게 이 과정을 지나고, 또 어떤 아이는 죽을 때까지 부정적 언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기간을 되도록 짧은 시간에 벗어나는 게 핵심입니다. 모든 물건과 사람의 나쁜 부분은 누구나 쉽게 눈으로 발견할 수 있지만, 좋은 부분을 발견하려면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어렵습니다. 결국은 생각할 수 있는 하루를 살아야 아이는 긍정적인 언어를 쓸 수 있게 됩니다. 하루에 이런 분위기의 말로 아이의 생각을 자극시켜 주어, 부정적인 의견이 차츰차츰 줄어드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1. 주변을 둘러보기
"이건 뭐지?"
"여기는 뭐 하는 곳이지?"

2. 가능성을 알려주기
"여기에 또 뭘 볼 수 있을까?
"더 찾은 거 있니?"

3. 좋은 것을 고르기
"라면과 삼각김밥 중에 뭐가 더 좋아?"
"수박이 좋아? 딸기가 좋아?"

4. 이유를 찾아내기
"왜 좋아하게 됐어? 궁금하다. 듣고 싶다!"

바쁘게 살아가고 핸드폰 없이 못하는 하루하루, 멈춰서 생각하고 무언가를 발견하려면, 그런 가치 있는 질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상에서 녹아들게 활용하여 주어 아이의 삶에서 점점 부정적인 언어는 줄어들고, 기적처럼 긍정적인 언어로 하루를 사는 날이 시작될 겁니다. 긍정의 표현과 부정의 표현은 거의 비슷합니다. 조금만 신중하게 신경을 쓰면 누구나 부정을 긍정으로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엄마가 긍정의 언어로 물어야 아이도 긍정의 언어로 답합니다. 긍정이 긍정을 부릅니다.

아래는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대화 예시입니다
1. 부정적인 상황 :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나가기 싫어." -긍정적인 전환 : "오늘 날씨는 차갑지만, 실내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아요. 어떤 즐거운 활동을 할까요?"
2. 부정적인 상황 :"내가 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어. 실망스러워." -긍정적인 전환 : "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어떤 부분이 어려웠는지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그 부분을 더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3. 부정적인 상황 : "친구들이 나를 놀리고 웃었어. 기분이 상했어." -긍정적인 전환 : "친구들의 장난 때문에 기분이 상했지만,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야기를 해 볼까요? 어떤 것이 너를 상처받게 했는지 이야기하고 서로에게 이해를 구할 수 있을 거예요."
5. 부정적인 상황 : "내가 실패해서 자신감이 떨어져." -긍정적인 전환 :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이에요. 실패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배울 수 있어요. 어떤 부분을 다시 시도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고 다음에는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6. 부정적인 상황 : "나는 할 수 있는 게 없어. 모든 것이 망가졌어." -긍정적인 전환 : "지금은 힘들어 보일 수 있지만, 우리는 언제나 어려운 상황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어요. 지금은 쉬어가면서 다시 도전할 준비를 할 수 있어요. 우리는 항상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7. 부정적인 상황 : "사람들 많은 곳에선 떠들면 안 돼!" -긍정적인 전환 : "우리 공공장소에서는 조용히 대화하자"
8. 부정적인 상황 : "너 우유 마실래? 안 마실래?" -긍정적인 전환 : "우유 얼마나 주면 되겠니?"
9. 부정적인 상황 : " 곧 떠날 예정이니 이제 놀면 안 돼!" -긍정적인 전환 : "곧 떠날 예정이니 차에 타는 게 좋겠네"
위의 대화 예시를 통해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꿔 아이에게 희망과 동기부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나눌 때 자주 사용하여 습관이 될 때까지 연습하여 무의식에도 입에서 나오게 하여 아이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갖게 되어 자신에게 더욱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