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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하는 엄마

<선택과 결정을 쉽게 하고 싶을 때>

우리는 매일 하루에 몇 개, 많게는 몇 십 번 등 선택을 합니다. 이러한 선택의 결정은 누구나 공감하는 관계, 교육, 자녀, 직장, 경제, 등에 관한 문제입니다. 너무나 쉬운 선택일 수도 있고, 인생을 좌우할 수 모르는 중요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별거 아닌척 하는 결정에 걱정과 불만, 불안에 시달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핑계를 대게 됩니다. 저만 그러나요..?? 오늘도 슬쩍 선택과 결정을 남에게 미뤄서 남의 핑계 안 대셨나요?... 예전의 저는 자주 그랬습니다...오늘은 선택과 결정을 쉽게 하고싶을때, 혼자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말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잘못된 선택은 없습니다.

멀리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많은 길이 목적지로 도착하는 것처럼 방향과 속도가 다를 뿐입니다.
양자택일을 멀리합니다. 저는 '모 아님 도', '성공 아님 실패' 여기서만 벗어나도 스트레스 절반은 줄어들었습니다. 요즘처럼 불안정한 삶에선 어떤 선택이 옳은지 아닌지를 확신할 수 없습니다.

물론, 어려운 결정을 내리기를 피하기도, 미루기도, 쉬운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그 또한 본인의 선택입니다.
선택한 것이 성공이나 후회가 없기를 원한다면 선택 후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2. 감정에 휘둘리면 안 됩니다.

친구의 선택을 고민 상담해주는 것처럼, 제 3자의 고민상황이라 생각을 해보는 게 좋습니다. 또 산책이나, 운동을 하며 심리적으로 거리를 둠으로써 감정을 정리할 수 있고, 어려운 결정일수록 한 걸음에 물러나 거리를 확보해야 단기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을 누르고 장기적인 가치와 열정에 비중을 둘 수 있습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상황이나 일에 대한 목적을 생각해 볼 시간적 여유를 가져서 불안, 두려움, 부정적인 반응에 대한 공포에 휘둘리지 않고 10분 뒤, 1년 뒤, 5년 뒤, 10년 뒤의 나의 선택에 대한 어떤 감정을 느낄지 질문해 보는 것입니다.

3. 내가 결정, 선택해야 합니다.

'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입니다. 그러니 내가 선택해야 합니다. 부모님, 친구 또는 아는 지인에게 상담은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결정은 내가 해야 합니다.그들에게 선택과 결정을 맡기면 후회와 남의 핑계 대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육아하는 지난 8년 동안 저와 아이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걸 힘들어했습니다. "아이들까지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그랬잖아" 등에 이런 말을 듣기가 힘들었습니다. 악의 굴레였죠. 그 말을 들은 저는 아이들의 말을, 어른들의 말로 들어서 혼란스럽고 우울하고 힘들었습니다. 조금 더 낫고 행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의 책을 읽고 쉽고 빠르게 결정하고 불필요한 생각을 없애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의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쉽고 빠른 결정과 선택과 불필요한 선택을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